#상간자소송 피고
위자료 1천만 원 감액, 상간녀위자료소송 방어 성공사례
<상간녀위자료소송 방어, 사건 개요>
의뢰인은 가전 수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몇 명의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그중 A라는 남성 직원과 한 팀을 이루며 업무를 진행했는데요. 사수, 부사수 관계로 둘은 가깝게 지냈습니다. A는 사수인 의뢰인에게 고맙다며 식사를 대접했고, 자신은 현재 결혼을 했지만 이혼하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뢰인에게 고백했고 며칠 후 두 사람은 정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의뢰인은 A가 여전히 법적으로 혼인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A가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곧 이혼할 거라는 이야기를 믿었기에 만남을 결정했습니다. 상간녀소송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곧 이혼할 예정이라는 말을 상기하며 걱정과 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시점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차분하지만 날카로운 목소리로 당신이 그동안 내 남편을 만난 것을 다 알고 있고, 명백한 증거까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용서를 구하면 소송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의뢰인은 너무 놀라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의뢰인은 A의 아내를 만나 얼마나 교제했는지,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등의 각서를 작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렇게 상간녀소송은 없는 일이 되겠구나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간녀소송 소장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A의 아내는 상간녀소송을 처음부터 할 계획이 있었고 확실한 증거와 물증을 확보하고자 의뢰인에게 접근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소송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고서 지금이라도 법적인 대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소문 끝에 당사에 법률상담을 요청했습니다.


